유한양행, ‘엘레나’ 전속모델 소이현 발탁

2018-06-02     전민수 기자
[파이낸셜리뷰=전민수 기자]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인 ‘엘레나’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속모델로 배우 소이현이 발탁되면서 화보 촬영 현장도 화제다. 2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세련되고 가족을 사랑하는 배우 소이현의 이미지가 엘레나의 타겟층인 30대 여성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이번 모델 계약을 적극 추진했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언론을 통해 알려진 소이현의 둘째 임신 소식 또한 임산부, 출산 여성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 이번 모델 기용과 함께 진행된 유한양행 엘레나 촬영장에서는 둘째를 임신한 소이현의 뛰어난 외모가 화제가 됐다. 배우 소이현은 인터뷰를 통해, 여성유익균 엘레나의 장점을 언급하며 엘레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여성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울러 엘레나에 함유된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보존 및 휴대가 간편하여 하루에 한 번, 한 캡슐만 섭취하는 간편함으로 사용 편의를 더해 가사와 육아로 바쁜 주부들은 물론 현대여성에게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