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전국 주요 6개 도시서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2018-06-14 서성일 기자
[파이낸셜리뷰=서성일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상반기 중 서울, 대구, 부산, 인천, 대전 등에서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오는 15일 서울과 광주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씨티은행은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멀티에셋 상품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산 배분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15년 하반기에 도입한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법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자산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 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 중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오픈 기념 행사, 시장 전망 세미나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