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최대주주 메타센스 등 5인으로 변경 2018-07-10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화진은 최대주주인 조만호씨 등 6명이 보유하던 주식 530만주를 메타센스 등 5명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은 총 발행주식수의 42.98%에 해당되며 양수도금액은 583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