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광림디앤씨에 ‘430억원’ 채무보증

2018-07-22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신세계건설은 광림디앤씨에 대해 4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마을금고중앙회 외 4인으로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828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