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10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2018-08-02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SPC삼립은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기간이 만료돼 이를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해지기관은 신한금융투자이며 실물로 반환되는 51만1914주는 현금 및 실물로 반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