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모델 비비안, 에스쁘아 새로운 뮤즈로 변신
2018-08-11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세련되고 이국적인 매력으로 사랑 받으며 모델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비비안이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됐다.
‘통통 튀는 힙스터’ 같은 비주얼로 본인의 SNS에 올리는 사진들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많은 팬을 보유한 비비안은 드라마 ’청춘시대2’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에스쁘아 관계자는 “비비안이 가진 트렌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대담하고 감각적인 에스쁘아의 여성상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되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17 F/W 신제품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SPF34 PA++’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에스쁘아는 처음 완성한 메이크업 그대로 오랜 시간 깨끗하고 예쁘게 지속시켜주는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실크 SPF34 PA++’ 출시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에스쁘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구매 고객 대상에게는 3D 페이스 마스터 브러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