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리드, 세이브존I&C 지분 전량 매도 2018-08-16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이랜드월드와 계열사 리드는 지난 8일 함께 보유중이던 세이브존I&C 주식 504만2155주 전량을 장외매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단가는 4545원으로 총 약 229억1700만원 규모다. 이에 따라 세이브존I&C에 대한 지분율은 12.29%에서 제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