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570억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 판매 계약 2018-08-17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셀트리온은 57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로 계약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569억6339만128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4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