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랑스서 인정한 ‘설현’의 매력,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 선보여

2018-08-22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설현이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의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 캠페인 광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의 캠페인 광고로, 마치 매일 온천한 듯 수분감 넘치고 탄탄하게 채워진 설현의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가 돋보인다. 아울러 생기 넘치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현은 이번 광고를 통해 평소에는 보여지지 않은 고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특히, 낯선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으로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여 현지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광고는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비오템 본사에서 직접 촬영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한국 모델 설현을 위해 비오템 글로벌 광고를 촬영하는 현지 스탭이 모두 동원돼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데이비드 프리들레브스키(David Fridlevski) 비오템 글로벌 제너럴 매니저가 직접 촬영 현장을 찾아와 최종 이미지를 선정하는 한편, 설현에 격려 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념 사진을 찍는 등 한국 모델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드러냈다. ‘라이프 플랑크톤 온천수 에센스’는 설현이 실제로 애용하는 제품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지역 피레네 산맥에서 찾은 비오템만의 특별한 성분 ‘라이프 플랑크톤’이 고농축 함유돼 있다. 아울러 외부자극과 환경으로 인해 과민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방어력을 강화시키는 ‘라이프 플랑크톤’ 성분을 통해 피부 속수분을 충전하고 탄탄하게 채워진 피부와 매끄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등 8가지의 피부 변화를 전달한다. 비오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광고 이미지는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현과 함께 한 ‘온천수 에센스’ 스페셜 영상도 이달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