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다시 만난 세계’ 속 이연희의 동안 피부 비결은?
2018-08-25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삼각 로맨스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수목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의 동안 피부가 연일 화제다. 실제 이연희와 여진구는 우정과 사랑을 넘나드는 로맨스 호흡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9살이라는 나이 차이와 시공간까지 극복해내는 동안 피부 이연희의 드라마 속 메이크업은 단연 여성들의 워너비,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까지 높이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 23회에서는 정정원이 민준(안재현)과 해성(여진구) 사이에서 고군분투 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푸드 트럭을 응원하러 가기 위해 평소 정원과는 다른 화사하고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두 남자의 설렘 지수를 높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때 이연희의 투명한 피부를 더욱 돋보일 수 있게 만든 뷰티 아이템은 바로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어떤 각도에서도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실제 윤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이연희가 평소 애용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메이크업으로 평소와 다른 매력을 어필하고자 그녀가 선택했던 핑크 컬러의 립 제품은 아이오페 ‘듀얼 립 블렌더 3호’로 손쉽고 간편하게 그라데이션 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촉촉하게 물든 듯한 자연스러운 컬러로 청순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해주며, 정정원만의 명랑한 캐릭터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