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SK케미칼 주식 4500주 처분

2018-09-04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SK케미칼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보유 중이던 자사 보통주 4500주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만1700주에서 7200주만 남게 됐다. 지분율은 0.03%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