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탄생석 사파이어, 핑크빛으로 로맨틱 감성 듬뿍”
2018-09-06 남인영 기자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로맨틱 주얼리 브랜드 클루(CLUE)는 9월의 탄생석인 ‘사파이어’를 활용한 탄생석 주얼리 세트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클루가 선보인 ‘핑크 사파이어’ 는 평화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사파이어에 로맨틱한 핑크 컬러가 적용됐으며, 아기자기한 꽃송이 모티브를 활용해 화사한 느낌을 줘 한층 더 여성스러움이 강조 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핑크 사파이어’ 귀고리는 화사한 꽃송이 모양을 한 스터드 스타일로 핑크빛 사파이어가 디자인 포인트로 삽입됐으며, 팔찌는 2중 체인 스타일로 되어 있어 레이어드 해 스타일링 한 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클루의 ‘핑크 사파이어’는 목걸이와 귀고리, 팔찌 등 총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9월 탄생석을 주제로 선보인 클루의 ‘핑크 사파이어’ 는 상품 자체에 의미를 담을 수 있는 퍼스널라이즈드 상품” 이라며 “연인, 친구 간에 생일축하, 고백, 신학기 새출발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아 즐겨 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