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미래에셋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2018-10-17     윤인주 기자
[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서희건설은 미래에셋대우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 계약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