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투데이=인투아이(INTO-AI)·현동민 기자│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모빌리티 금형디자인과가 국내기술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7월 16일 본선을 진행한 ‘제17회 소성가공 스마트설계 경진대회’에서 은상 2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이어서 8월 13~14일 본선을 진행한 ‘제21회 전국 학생 금형기술 경진대회’에서는 프레스 설계 분야() 은상 1명, 동상 3명, 금형 설계 분야(금속 제품 등을 대량 생산키 위한 틀)에서는 대상 1명, 은상, CAM 분야(컴퓨터를 이용한 제조)에서는 금상 1명, 은상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시명 인천폴리텍대학 모빌리티 금형디자인과 학과장은 “참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교수진의 적극 지원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이 폴리텍 금형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민환 인천폴리텍대학 학장 직무대리는 “인천폴리텍은 누구에게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국책대학으로서, 뿌리기술의 메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다가오는 9월 9일부터 시작되는 2년제 학위과정 1차 수시 모집과 하이테크 과정 모집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AI 프로그램 챗GPT-4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