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뷰] 30도 넘는 무더위 속 여의도 ‘점심시간’
[포토리뷰] 30도 넘는 무더위 속 여의도 ‘점심시간’
  • 전민수 기자
  • 승인 2019.07.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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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셔릴뷰=전민수 기자]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권과 강우너 영서 일부 지역이 첫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충청과 대구 등 경북 내륙과 광주 등 호남 내륙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충청과 대구 등 경북 내륙, 광주 등 호남 일부 내륙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점심시간에는 폭염 때문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보이지 않고 있다.
점심시간을 피하거나 혹은 점심시간이라고 하더라도 주로 더위를 식혀주는 그런 음식을 통해 무더위를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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