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자기가 쏟아낸 말이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다.
지금 이 말을 해도 되는지,
이 말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은 없는지,
이 말을 듣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생각나는 대로 뱉어내는 사람은
그 말로 인해 주변은 물론
자신도 피해를 입게 된다.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본이며,
몸을 망치는 도구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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