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회원들에 천안국빈장례식장 이용료 할인 및 무료 서비스 혜택
“지역민들에게 일상의 혜택 지원, 상생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지역민들에게 일상의 혜택 지원, 상생에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파이낸셜리뷰=박영주 기자] 보람그룹이 충청남도 및 천안지역 탁구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보람그룹 천안국빈장례식장은 지난 8일 충청남도탁구협회(회장 오원태), 천안시탁구협회(회장 엄거하)와 3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협회 회원들에게 장례식장 이용 혜택을 제공해 탁구인들과의 상생·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청남도탁구협회는 15개 시·군의 약 8000명의 탁구인들이 소속된 단체로, 탁구인들을 지원하거나 지역 탁구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탁구협회도 소속된 2000여 명의 탁구인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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