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어떤 그릇을 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출처: 희구치 고타로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리뷰 다른기사 보기 기자의 인기기사 [김진혁의 시사 인문학 365일] 3월 21일. 자존감 높이기 [부의 역사] 고대 문명의 발상지, 세계 4대 문명 [사설] ‘사회지도층’ 이란 단어...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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