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더바디샵 예비입찰 참여했지만 후보선정 안돼”
CJ, “더바디샵 예비입찰 참여했지만 후보선정 안돼”
  • FR 기업연구소
  • 승인 2017.04.22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이낸셜리뷰=FR 기업연구소] CJ그룹이 ‘더바디샵’ 인수와 관련 입장을 내놨다. 22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CJ는 지난 20일 '더바디샵' 인수 보도와 관련 예비 입찰에 참여했지만 적격인수후보에 선정되지 않았음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