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박사 조은섭의 사색]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孝박사 조은섭의 사색]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 파이낸셜리뷰
  • 승인 2017.08.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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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느리게 가는 것이 아니라 가만히 서 있는 것, 멈추는 것, 포기하는 것이어야 한다. 천천히 느리게 가는 것은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통상 하루에 6~8만 가지 생각을 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그런 생각들은 대부분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기에 어제의 삶과 다를 바 없는 오늘을 살게 되고 내일 역시 오늘의 생각을 반복할 뿐이다.
소가 달구지를 끌 듯 생각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간다. 그렇기에 생각의 수준이 삶의 수준을 결정하는 것이다. 부와 행복과 성공은 생각에서 창조 된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우리로 하여금 행동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깨어있는 의식과 수준이 높은 생각이 아니면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한다 한들 우리의 삶을 조금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큰 생각, 수준이 높은 생각, 차원이 다른 생각이 필요한 것이다. 출처: 김병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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