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10월17일
[주식현물]
한국 2027.61(+0.24%)
중국 3041.17(-0.74%)
다우 18086.40(-0.29%)
S&P500 2126.50(-0.30%)
나스닥 5199.82(-0.27%)
[KOSPI200 야간선물]
종가 256.55(+0.14%)
외국인 +338계약(매수 7372, 매도 7034)
기관 -48계약(매수 13, 매도 61)
[국채(10년물)]
미국 1.77%(-3bp
한국 1.62%(+7bp)
[환율]
달러 Index 97.88(-0.25%)
엔/달러 103.88(-0.16%)
달러/유로 1.0998(+0.29%)
[상품(달러)]
WTI(Nymex) 49.94(-0.80%)
[주요뉴스]
· 뉴욕증시, 연준 부의장의 경기진단 우려. 소비, 에너지 업종 중심 하락, 다우 0.29% 하락 마감
■ 주요 이슈
· 9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1% 상승. 예상치 0.2% 상승을 하회. 달러화 강세와 세계 수요 부진이 원인. · 10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가 전월 마이너스(-) 2.0에서 -6.8로 하락.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치. · BOE 영란은행 총재는 영국의 실업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파운드화 약세를 통해 물가를 높일수 있다고 발언. · 피셔 부의장은 연준이 고용과 물가의 이중책무에 매우 근접했다면서도 정부 지출 증가나 세율 인하 등에 따른 투자의 확대는 자연금리를 높일 수 있다고 주장. · 지난주 옐런에 이어 이날 피셔까지 금리 인상 시기에 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서 자신하지 못한다는 방증. 12월 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 등장. · 전일 FX 스왑 시장은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비드 및 정책성 비드 유입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FX 스왑 포인트 상승.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