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11월 9일
1. 주식시장
코스피 1,958.38(-2.25%),
코스피200(야간선물) 253.70(+1.52%),
다우 18,589.69(+1.40%),
나스닥 5,251.07(+1.11%)
2. 환율
원/달러 현물 1,149.26원(+1.26%)
엔/달러 105.74(0.55%)
달러/유로 1.09(+1.06%)
3. 국제유가
WTI $45.27(+0.64%),
두바이 $042.58(-1.39%)
4. 기타원자재
금 $1,273.50(-0.08%),
은 $18.38(+0.12%),
구리 $5,044.00(+0.24%),
필라델피아반도체 823.59pt(-0.49%)
5. 주요 기사
· 트럼프 후보 당선 소식에 달러인덱스는 현재 상승세 기록중이며 멕시코 페소화 가치는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고 트럼프 발언 영향으로 달러화 대비 8% 하락(WSJ)
■ 주요이슈
· 9월 미국의 도매재고가 월가 예상치 하회. 9월 도매재고가 0.1% 상승. 예상치는 0.2% 상승.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재정정책 확대를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것으로 우려. 하지만 공화당이 전통적으로 재정정책에 보수적이기 때문에 트럼프의 설득 가능성 여부는 미지수. · 트럼프가 불법 이민자를 추방할 경우 경제 둔화 예상. 1천100만명에 달하는 추방자가 생기면 노동력이 크게 줄어 GDP성장률을 낮출 것으로 전망. · 시장 '공포지수'는 트럼프 당선 소식에 한때 40%가량 폭등세를 보였으나 트럼프의 당선 연설 이후 오름폭을 줄이고 하락세 전환. 현실적으로 대통령이 모든 정책을 바꿀 수는 없을 거라는 의견. · 전일 FX 스왑 시장에서의 FX 스왑 포인트 하락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되는 대이변이 나타나 달러-원 환율이 급등한 영향. 즉, 달러 수요가 급증. 특히 1년물은 에셋스왑 물량이 대거 처리되면서 -3.40원까지 내려서기도 했다가 정책성 비드에 낙폭이 제한.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