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12월 1일
1. 주식시장
코스피 1,983.75(+0.01%),
코스피200(야간선물) 253.60(-0.24%),
다우 19,191.93(+0.36%),
나스닥 5,251.11(-1.36%)
2. 환율
원/달러 현물 1,167.50원(-0.13%)
엔/달러 114.10(-0.32%)
달러/유로 1.07(-0.67%)
3. 국제유가
WTI $51.06(+3.28%),
두바이 $048.82(+6.90%)
4. 기타원자재
금 $1,169.40(-0.38%),
은 $16.51(+0.15%),
구리 $5,740.00(-0.66%)
■ 주요 이슈
· 미국 지난주 실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대비 1만7천건 늘어난 26만8천건으로 시장 전망인 25만3천건을 크게 상회하고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보임(Bloomberg) ·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50.9를 기록하며 전월 51.2와 예상치 51.0을 하회. 국가통계국이 별도로 발표한 제조업 PMI는 51.7로 전월의 51.2보다 오르며 지난 2014년 7월 이후 2년여 만에 최고치 기록 · 중국 정부, 자본 유출 방지 위해 금수입 쿼터 강화. 앞서 국무원은 100억달러 이상 해외 투자 혹은 10억 이상의 M&A를 금지하는 자본통제 강화 방침 초안 마련한 것으로 알려짐(FT) · 블룸버그-바클레이즈 글로벌 종합 채권지수, 11월에 4% 하락하면서 집계 시작 이후 가장 큰 낙폭 기록. 11월 한달에만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1.7조달러 증발하고 주식시장에는 6,350억달러 유입 · 웨어러블 기기업체 핏비트(Fitbit), 스마트워치 선구자 페블(Pebble) 인수 막바지 협상 중. 이번 인수 인수 통해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지적재산권 획득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FT) · 세계 최대 해운사 머스크라인, 독일 해운사 '함부르크 지트'를 4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 ·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1만7천명 증가한 26만8천명. 예상치 25만명 상회. 2주째 증가하면서 5개월래 최대치. ·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51.9에서 53.2로 상승. 예상치 52.5 상회. · 10월 건설지출이 0.5% 늘어난 연율 1조1천730억달러 집계. 올해 3월 이후 최고치. · OPEC 감산 합의에 따른 유가 추가 상승. · 11월 고용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다면 2017년 기준금리 인상 속도 증가 가능성. · 전일 FX 스왑 시장은 역외 스프레드 비드 유입과 월말이 지나 에셋 물량이 소강 상태에 들어가 FX 스왑 포인트 상승.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