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12월 27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042.17(+0.22%),
코스피200(야간선물) 260.05(+0.21%),
다우 19,945.04(+0.06%),
나스닥 5,487.44(+0.45%)
2. 환율
원/달러 현물 1,207.40원(+0.49%),
엔/달러 117.47(0.32%)
달러/유로 1.05(+-0.02%)
3. 국제유가
WTI $53.90(+1.66%),
두바이 $051.91(+0.89%)
4. 기타원자재
금 $1,138.80(+0.46%),
은 $15.99(+1.46%),
구리 $5,482.00(+1.03%),
필라델피아반도체 939.21(+1.22%)
5. 주요 기사
· 미국 12월 컨버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 113.7 기록하며 전달보다 상승. 이는 2001년 최고치로 사전 전문가 예상치 109.8을 크게 상회(Bloomberg)
■ 주요 이슈
· 10월 전미주택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5.6% 각각 상승. 탄탄한 상승세 지속. ·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3.7로 전달 수정치 109.4 대비 상승. 소비자 신뢰도 13년 만에 최고치.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경제와 일자리, 소득에 대한 낙관론 증대와 증시 급등이 소비 신뢰도에 긍정적인 영향. · 트럼프의 규제 완화와 재정 지출 확대 정책 등이 경제를 부양하고 기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다우지수는 지난주까지 7주 연속 강세 흐름. · 트럼프의 정책기대로 쌓인 물가 기대가 예상보다 하회하거나 TIPS에서 자금 유출, 중국 성장률과 유로존 경제 둔화가 2017년에 물가 거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 · 전일 FX 스왑 시장은 전 구간에서 저가 매수로 상승. NDF로 부채스왑 물량이 유입됐고 CRS 금리도 전 구간에 걸쳐 상승한 점이 반영. 또한, 국민연금과 우정사업본부 등 연기금의 자금 집행이 마무리돼 에셋 물량 부담 축소 된 것도 영향.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