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2017년 1월 13일
[경제브리핑] 2017년 1월 13일
  • 서성일 기자
  • 승인 2017.01.13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시장동향_1월 12일

1. 주식현물
한국 2087.14(+0.58%)
중국 3119.29(-0.56%)
일본 19134.70(-1.19%)
다우 19891.00(-0.32%)
S&P500 2270.44(-0.21%)
나스닥 5547.49(-0.29%)
러셀2000 1361.07(-0.89%)
EURO STOXX 350.70(-0.69%

2. KOSPI200 야간선물
종가 269.15(+0.11%)
외국인 +408계약(매수 3744, 매도 3336)

3. 국채(10년물)
미국 2.36%(-1bp)
일본 +0.03%(-2bp)
한국 2.07%(-6bp)

4. 환율
달러 Index 101.35(-0.37%)
엔/달러 114.66(-0.65%)
달러/유로 1.0621(+0.37%)

5. 상품(달러)
WTI(Nymex) 53.01(+1.50%)
Gold(Futures) 1199.80(+0.35%)

6. 주요뉴스
· 뉴욕증시, 트럼프 기자회견 실망감과 어닝시즌 개막을 앞둔 관망세에 3대 지수 하락, 나스닥 올 들어 첫 하락 마감

· 미 국채가격, 성장과 물가 상승 가속도 기대에 따른 트럼프 거래방식이 뒷걸음질 치면서 30년물 입찰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음에도 상승 마감 · 국제유가, OPEC의  감산 확산과 중국 수요 증가 전망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WTI 1.5% 상승 · 트럼프 당선인이 선택한 주요 장관 내정자, 국회 청문회에서 TPP 파기, 무슬림 입국 제한, 경제 전 분야에 걸친 당선인의 핵심 대선공약에 대해 작심한 듯 반대 입장을 밝혀 · 연준 위원들의 시각은 제각각, 애틀란타 연은 총재 올해 금리 2번 인상 전망 유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올해 3번 금리인상 예상,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3번 금리인상 가능,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올해 1차례 인상 선호, 댈러스 연은 총재 3차례 인상 예상 등 · WSJ설문, 전문가들 다음 기준금리 인상 시기 분열, 33%가 3월에 다음 번 기준금리 인상, 48%는 6월 예상

■ 주요 이슈

·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 1만명 늘어난 24만7000명 기록. 예상치는 25만5000명. 97주 연속 30만명 하회. · 12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치 0.6% 상승 하회. 지난 12개월 동안 수입물가는 1.8% 상승. 이는 유가 상승에 힘입어 상승. · 연준 위원들의 금리 인상 견해는 각기 다른 반응. 애틀랜타 연준 총재는 앞으로 3년 안에 성장률 2% 예상, 올해 2번 기준금리 인상 전망 유지. 한편, 시카고 연은 총재는 올해 3번의 금리 인상 전망.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임금은 완전 고용 달성의 지표가 될 것이라고 판단. · 고용 호조, 주가 상승, 물가와 경제 성장세가 탄탄해지면서 지난 3개월 동안의 경기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며 3월 금리 인상설. 반면 6월 인상 지지자들은 이런 시나리오에 대해서 의구심. · 전일 FX 스왑 시장은 장 초반 에셋스왑 물량으로 밀리다가 오후에 역외 비드로 지지돼 박스권 움직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