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미래에셋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서희건설, 미래에셋과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 윤인주 기자
  • 승인 2017.10.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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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리뷰=윤인주 기자] 서희건설은 미래에셋대우와 5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신탁 계약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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