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09월 22일
[코스피I] 2,049.70(+0.67%) FOMC 금리동결과 글로벌 유동성 위험선호 증가 등 영향 장중 최고 2,060기록, 이후 5일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상승분 축소되며 5일 연속 상승 마감 [코스닥] 685.24(+1.03%) 외국과 기관 집중 순매수한 반도체업종 강세 등으로 상승 마감[상하이종합] 3,042.31(+0.54%)
미 연준 금리동결과 주변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상승 마감
[니케이225] 16,870.62(+1.91%)
경로의날 휴장
[국제유가] WTI 46.32달러(+2.9%)
미 원유재고 3주 연속 감소 및 달러화 약세로 상승
■ 주요 이슈
·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5.2만건을 기록하며 예상치(26.1만) 대비 긍정적이었고, 8월 시카고 연방 국가활동지수는 -0.55를 기록하며 예상치(0.15) 하회 · 8월 기존주택매매는 533만건(-0.9% MoM)을 기록하며 예상치(545만, +1.1% MoM)를 하회하였고, 8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는 -0.2% MoM을 기록하며 예상치(+0.0% MoM) 하회 · WTI유가는 달러화 약세와 EIA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 소식으로 전일대비 2.2% 상승한 46.32$/bbl을 기록 · 고용지표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일 FOMC의 금리 동결 영향으로 인한 투자심리 회복으로 뉴욕 증시는 장중 큰 변동없이 상승세를 유지 · 유로존 9월 소비자 기대지수는 -8.2를 기록하며 예상치(-8.2)에 부합하였고, 프랑스 9월 경기기대지수는 102를 기록하며 예상치(101) 상회 · 크리스틴 포브스 영란은행 통화정책 위원회는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추가적인 통화 완화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성장률이 둔화했지만 브렉시트 충격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았다고 언급 · 전일 FOMC 결과발표 전에 마감했던 유럽 증시는 미국 금리 동결 결정과 재닛 옐런 총재의 발언이 온건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안도 랠리 성격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기록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