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선보여
동아제약, 파티온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 선보여
  • 박영주 기자
  • 승인 2024.04.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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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특허 출원 LN Pico-tone up™ 기술 더해, 초기 기미잡티 관리 가능
/사진=동아제약
/사진=동아제약
[파이낸셜리뷰=박영주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자사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에서 초기 기미‧잡티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인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동아제약 만이 가진 색소침착과 피부고민 노하우를 담아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2535세대에서 얼리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초기 기미잡티를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파티온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초기 기미잡티를 관리할 수 있도록 ‘기미잡티가 번지기 전에 빠르고 깊게 케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동아제약 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성분을 내세웠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함량인 나이아신아마이드 5%가 효과적인 기미‧잡티케어를 도와주며 헥실레조시놀,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트라넥사믹애씨드, 유용성 감초추출물 등을 더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도와준다.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억제해 기미의 생성을 차단한다. 특히 동아제약의 특허 받은 LN Pico-tone up™ 기술로 효능 성분을 피부에 더욱 깊고 빠르게 흡수시킨다. 임상에서 사용 후 5시간 만에 기미잡티 면적‧양 개선 효능이 입증된 만큼 번지기 전에 빠르고 확실한 기미잡티 케어가 가능하다. 앰플의 피부 흡수도 개선 평가에서 특허 원료가 들어가지 않은 대조군 대비 피부 흡수량 1.87배, 흡수 속도 1.65배, 흡수 깊이 개선율 1.65배 높은 결과를 확인했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은 우유빛 고농축 앰플로 매끄러운 피부결은 물론 피부톤, 피부 잡티까지 투명하게 맑아지는 피부 토닝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임상 테스트에서 5시간 만에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을 13.99% 개선했고, 또 4주 사용 후 피부 겉과 속 기미·잡티의 면적과 양을 45.8%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크림은 피부에 스며든 앰플의 효능 성분을 크림의 보습감으로 감싸 촘촘하게 마무리해준다. 피부임상 테스트에서 5시간 만에 피부 겉 기미·잡티 면적을 7.04% 개선했고, 4주 사용 후 겉과 속 기미·잡티(면적, 양)를 14.29%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멜라제로 기미잡티 토닝 앰플&크림은 동아제약의 특허받은 기술로 만들어 임상을 통해 5시간 만에 기미 잡티개선 효능까지 확인한 제품”이라며 “피부에 보이는 겉부터 속까지 기미 잡티를 관리하고 싶은 분, 눈에 거슬리는 짙은 기미 잡티 케어가 필요한 분, 밤낮 햇빛에 상관없이 고기능 기미 잡티 앰플 화장품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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