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모두투어 지분율 6.09%에서 4.45%로 감소
맥쿼리, 모두투어 지분율 6.09%에서 4.45%로 감소
  • FR 기업연구소
  • 승인 2017.03.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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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참가 목적이 없다는 맥쿼리 펀즈 측의 확인서/사진출처=금융감독원
[파이낸셜리뷰=FR 기업연구소] 모두투어는 주주인 맥쿼리 펀즈 매니지먼트 홍콩 리미티드가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 주식지분이 6.09%에서 4.45%로 1.64%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맥쿼리 펀즈의 지분 변동 사유는 ‘경영 참가와는 전혀 상관없이 단순 추가 처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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