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경제브리핑] 2018년 2월 21일
[FR경제브리핑] 2018년 2월 21일
  • 이영선 기자
  • 승인 2018.02.21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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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동향_2월 20일

[뉴욕증시] 월마트 실적 부진 등으로 하락
다우 –254.63(-1.01%) 24,964.75
나스닥 –5.16(-0.07%) 7,234.31
S&P500 2,716.26(-0.58%)
필라델피아반도체 1,341.53(+1.76%)

[국제유가($,배럴)] 오클라호마주의 원유 재고 감소에 소폭 상승
WTI +0.22(+0.36%) 61.90
브렌트유 +0.41(+0.63%) 65.25

[국제금($,온스)]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Gold –25.00(-1.87%) 1,331.20

[달러 index] 美 국채금리 상승에 상승
+0.62(+0.70%) 89.72

[역외환율(원/달러)]
+3.53(+0.33%) 1,073.52

[유럽증시]
영국(-0.01%)
독일(+0.83%)
프랑스(+0.64%)

■ 주요 이슈

· 美 금리 오르는데...엔·금값 이례적 동반 강세 · "제품만 팔던 시대 끝났다"...아마존처럼 회원제 서비스하는 IT기업들 · 맨큐의 일침..."트럼프는 애덤 스미스 아는가", 미국내 보호무역 비난 확산 · 자사주 주워담는 오너일가...'바닥 시그널'? · 美 인프라 투자 기대 중후장대 펀드 부활...美 중공업株 ETF에 관심, 대우조선·삼성重 주가 반등 · 조정장서 돈 몰린 '코스피200 레버리지ETF' 비교...안정성 높은 현물(KODEX레버리지 등) VS 거래비용 저렴한 선물(TIGER 선물레버리지 등) · '빛 바랜' 화장품 ODM株...내수 침체에 中관광객 감소 여파, 코스메카코리아 7일간 19% 하락 · 근심 커지는 中 주식형 펀드 투자자들...中 증시, 美 보다 2배 이상 하락...154개 펀드, 한 달간 평균 5% 손실 · 러시아·브라질·남아공...원자재 수출국은 꿋꿋, 변동 장세에도 주가 오르고 '인플레 헤지' 투자 몰려, 인도 등 원자재 수입국 흔들 · 3년물 국고채금리 41개월來 최고 · 요동치는 천연가스·원유 ETN, 美 기록적 한파에 국제시세 출렁...1월 34% 올랐다가 이달 28% '뚝’ · 바이오 매출 전혀 없고 상장폐지 위기 겨우 넘겼는데...알파홀딩스가 '제2의 신라젠' 이라고? · 셀트리온 작년 영업익 109% 급증...매출은 41% 늘어난 9491억, 사상 최대 실적 · '일당백 증권맨' 한명이 1.3억씩 벌었다...생산성 높아진 10대 증권사 · '공포 지수(VIX: 변동성지수)'에 투자했다가 낭패 본 강남 큰손들 · SK이노·에쓰오일, 장사할 맛 나네...정제마진 5개월새 최고치, 올해도 호실적 행진 기대 · MWC데뷔 갤럭시S9, 28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출시 가격은 미정 · 드론으로 재난현장 실시간 영상 전송...LG유플러스, 서초구에 시스템 구축 · OLED(모바일용) 매출 LCD 제쳤다...삼성서 양산 시작한지 10년만에 스마트폰 패널 대세로 자리잡아, 4분기 82억달러...LCD 30% 추월 · SK케미칼 대상포진 백신 '순항'...2개월새 매출 80억 넘을 듯 · 삼성, 영화 5700편 담는 30TB SSD 출시...세계 최초, 용량·속도 2배↑ · 최흥식 "금융사 지배구조 365일 들여다 볼 것", 금감원 올해 중점 업무 발표 · 조선·철강 등 전통산업 불황에 은행, 기업신용평가 개편 나서 · 감사원, 자율차·드론 등 新산업 정책감사 줄인다 · 붕괴위험 없으면 재건축 못한다...정부 '안전기준' 대폭 강화, 서울 10만4천가구 영향권 · "국경일·명절에 놀아도 法으로 유급휴가 보장"...당정, 근로시간 단축 입법 제안...中企인건비 부담 가중 우려 · 백운규(산업부 장관) - 앵글(美 GM 사장), 내일 'GM 해법' 담판 · 통신사들, 5G 상용화 경쟁...KT, 5G 콘텐츠로 'VR테마파크'...SKT, 통신망 구축시간 20% 줄여...LGU+, 자율주행 드론 등 추진 · 재건축 또 옥죄기...주민·지자체 주도하던 재건축...정부가 처음부터 틀어쥐고 '개입’ · "무너질 위험있어야만 재건축"...목동·상계동 아파트 '직격탄’ · 강남4구 1월 주택매매 2배 급증...양도세 강화·집값 급등 영향, 서울 거래량도 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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