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K경찰일보
▲고문 강원순
▲주필 장일권(법학박사)
▲편집국 국장 김동성
▲탐사보도국 국장 서일범
▲기획취재부 부국장 이왕준
▲편집국 부국장 이정희
▲조사부장 나경주
▲사건부장 허경욱
▲사회정책부장 김찬선
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사] K경찰일보
▲고문 강원순
▲주필 장일권(법학박사)
▲편집국 국장 김동성
▲탐사보도국 국장 서일범
▲기획취재부 부국장 이왕준
▲편집국 부국장 이정희
▲조사부장 나경주
▲사건부장 허경욱
▲사회정책부장 김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