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이 프로젝트는 풍부한 광역 교통 및 주변의 산업과 상업, 주거 인프라와 대규모 편의시설을 갖추어 프라임 오피스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향후 개발 호재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인해 투자 잠재력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신월성 더하이브 프로젝트는 지하 기반 공사가 마무리되고 지상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이며, 내년 가을 입주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가운데 특히 역세권 프라임 오피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신규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라임 오피스는 업무와 상업 밀집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뛰어난 역세권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규모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는 우수한 인재와 젊은 인력 확보와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여겨진다. 이에 따라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은 프라임 오피스들은 임대료 수준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실률이 낮아지고 있어 이에 따른 투자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신월성 더하이브는 남대구IC와 500m 이내에 위치하여 뛰어난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성서산업단지와 같은 대규모 산업 밀집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풍부한 산업 수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의 철골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총 130실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130실 중 92실은 산업센터, 38실은 상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실대지면적 2만 3495㎡, 연면적 1만 6329㎡, 건축면적 2793㎡로 상당한 규모로 조성된다.
또한 법정 주차 대수를 약 300% 확보하여 주차 문제를 해결했으며, 타워식 주차가 아닌 ALL지주식으로 주차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접견실과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신월성 더하이브’는 중소기업은 물론 소규모 창업자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입주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호실 조합을 통해 맞춤형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이 건물은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가능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여주어, 더 나은 투자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대구 죽전네거리 CGV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푸짐한 상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 기사는 신월성 더하이브 측이 요청한 애드버토리얼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