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3월 9일
1. 주식현물
한국 2091.06(-0.21%)
중국 3216.75(-0.74%)
일본 19318.58(+0.34%)
다우 20858.19(+0.01%)
S&P500 2364.87(+0.08%)
나스닥 5838.81(+0.02%)
EURO STOXX 363.12(+0.55%)
2. KOSPI200 야간선물
종가 271.05(-0.22%)
외국인 -298계약(매수 2738, 매도 3036)
기관 -14계약(매수 33, 매도 47)
3. 국채(10년물)
미국 2.60%(+4bp)
영국 1.22%(+1bp)
독일 0.42%(+6bp)
한국 2.32(+2bp)
4. 환율
달러 Index 101.92(-0.20%)
엔/달러 114.96(+0.53%)
달러/유로 1.0580(+0.37%)
5. 상품(달러)
WTI(Nymex) 49.28(-2.00%)
Gold(Futures) 1203.20(-0.50%)
6. 주요 기사
· 뉴욕증시, 고용 지표 발표 앞두고 막판 강보합 마감, 다우 0.01% 상승
■ 주요 이슈
·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만명 늘어난 24만3천명 기록. 예상치는 23만8천명. 하지만 고용시장 개선세는 유지. · 2월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2% 상승. 예상치 0.1% 상승 상회. 전년 대비 4.6% 상승. 2012년 초 이후 가장 크게 상승. 2월 수입물가 상승세가 에너지 이외 부문으로 확산. 이는 연준이 예상보다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가능성 증가. · 어제 민간부문 고용 호조세로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역시 긍정적으로 발표될 가능성 증가. 고용시장 개선세는 연준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뒷받침. 최근 많은 연준 위원들은 고용과 물가가 연준의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며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고 진단. · ECB는 물가 상승률이 4년 만에 처음으로 목표치에 다가가고 있음에도 주요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모두 동결. 또한, 경기 전망 악화 시 채권매입을 증액할 수 있다고 언급.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의 경기 회복세가 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근원 물가의 상승 압력에 대한 신호도 크지 않다고 평가.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