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3월 13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117.59(+0.97%),
코스피200(야간선물) 276.45(+0.25%),
다우 20,881.48(-0.10%),
나스닥 5,875.78(+0.24%)
2. 환율
원/달러 현물 1,144.25원(-1.15%)
엔/달러 114.84(-0.03%)
달러/유로 1.07(-0.01%)
3. 국제유가
WTI $48.40(-0.19%),
두바이 $050.13(-2.09%)
4. 기타원자재
금 $1,203.10(+0.14%),
은 $16.97(+0.29%),
구리 $5,714.50(+1.05%),
필라델피아반도체 999.39(+0.75%)
5. 주요 기사
·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이 이번주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기존 환율 협정의 준수와 "개방적이고 공정한" 무역을 강조할 예정 (WSJ)
■ 주요 이슈
· 지난 2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는 129.91에서 131.39로 상승. 2월 고용지수는 전년 대비 3.1% 상승. 이는 고용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 · 국제유가 하락. 미국의 원유 생산량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유가 압박. 미국에서 가동 중인 원유시추기수가 8개 늘어난 617개 기록. · 네덜란드 총선이에서 자유당은 승리시 유로존을 탈퇴하겠다는 넥시트 카드를 꺼내들면서 유럽 정치 리스크 확대. · 이번 주 17~18일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미국 새 정부의 법인세 논의 예상. 이는 미국의 무역적자와 달러화 강세에 영향. 또한, 화폐가치가 달러화에 연동된 신흥국가 경제에도 영향. · 옐런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이 이달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해온 만큼 시장은 연준 회의에서 제시될 올해 몇 차례, 얼마나 금리를 인상하는지 향후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주목.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