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엘칸토, 편안함과 가성비 겸비한 여성 드레스 슈즈 선봬
이랜드 엘칸토, 편안함과 가성비 겸비한 여성 드레스 슈즈 선봬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7.03.1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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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랜드
[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이랜드가 전개하는 구두 제화 브랜드 엘칸토는 편안함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여성 드레스화를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엘칸토가 선보인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는 볼로냐 공법을 활용해 제작된 슈즈로, 중창 없이 가죽과 창을 붙이기에 구부러짐이 좋고 발이 편안하며 가벼운 것이 특징으로 5가지 스타일 총 11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아울러 볼로냐 공법을 통해 제작돼 착화 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쿠션감도 뛰어나 보행 시 착화감이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엘칸토가 추구하는 착용시 편안함과 깔끔한 디자인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어 2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2017년형 볼로냐 드레스 슈즈’는 6개월간 디자이너와 MD가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며 발견한 고객선호 디자인, 컬러, 소재 및 라스트(구두골) 등을 적용시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또한 최근 졸업과 입학, 면접 채용 시즌에 딱 맞는 상품으로 인기를 얻으며 출시 2주 만에 33%의 빠른 판매율을 기록 중에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엘칸토가 지난 해 선보인 볼로냐 공법 슈즈는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발이 편안한 슈즈로 인기몰이를 하며 91%의 판매율을 기록 하기도 했다”며 “엘칸토 볼로냐 슈즈는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발을 죄지 않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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