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4월 26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207.84(+0.50%),
코스피200(야간선물) 286.20(-0.12%),
다우 20,975.09(-0.10%),
나스닥 6,025.23(0.00%)
2. 환율
원/달러 현물 1,125.32원(-0.01%)
엔/달러 111.06(0.00%)
달러/유로 1.09(0.00%)
3. 국제유가
WTI $49.62(+0.12%),
두바이 $050.57(+0.52%)
4. 기타원자재
금 $1,264.20(-0.24%)
필라델피아반도체 1,009.16(-0.85%)
5. 주요 기사
·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법인세율을 기존 35%에서 15%로 낮추고 최고 소득세율 역시 기존 39.6%에서 35%로 낮출 것이라고 밝힘. 공화당의 국경조정세는 현재로서는 적용되지 않음 (WSJ)
■ 주요 이슈
· 뉴욕 주요 지수는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으로 소폭 하락. · 연간 소매판매 지표 수정으로 1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6%에서 0.4%로 하향 조정. · 국제유가 혼조세. 미국 원유재고량은 전주대비 360만 배럴 감소. 올들어 최대 감소량. · 트럼프 미국 정부는 연방 법인세율을 현행 35% 이상에서 15% 수준으로, 개인에 대한 최고 소득세율을 39.6%에서 35%로 낮춘다고 발표. · 므누신 장관은 미국에서 역대 가장 큰 세율 하향 조정이고, 대규모 세제 개혁이다며 공화당의 국경세는 현재 상태로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언급. 또한, 이번 세제안으로 경제성장률 3%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자신. 하지만, 세제안의 의회 통과가 어려울 가능성 존재.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