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5월 31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347.38(+0.16%),
코스피200(야간선물) 304.30(-0.28%),
다우 21,008.65(-0.10%),
나스닥 6,198.52(-0.08%)
2. 환율
원/달러 현물 1,119.65원(-0.50%)
엔/달러 110.78(0.00%)
달러/유로 1.12(-0.01%)
3. 국제유가
WTI $48.32(-2.70%),
두바이 $049.48(-1.75%)
4. 기타원자재
금 $1,275.40(+0.77%)
필라델피아반도체 1,091.42(0.00%)
5. 주요 기사
· 연준은 베이지북을 통해 "주요 지역 기업들은 단기적인 전망을 긍정적으로 제시했지만, 일부지역에서는 낙관론이 다소 약화됐다"고 밝힘. 전반적으로는 ''미약 내지는 온건한'' 성장을 보였다고 제시함 (WSJ)
■ 주요 이슈
· 4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전월 대비 1.3% 하락한 109.8 기록. 예상치는 0.5% 상승. 전월에도 0.8% 감소. 지난 4월 펜딩 주택판매는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과 재고 부족 탓에 두 달째 감소. · 5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8.3에서 59.4로 상승. 2014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예상치는 56.5. · 연준의 베이지북에서 미국 일부 지역의 경제 성장세는 둔화하고 기업들의 낙관론도 약화된 것으로 분석. · 댈러스 연준의 카플란 총재는 최근 물가 부진이 금리 전망을 바꾸지는 못한다는 견해를 밝혀, 6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 · 유로존의 물가 상승률 부진이 ECB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를 늦추게 할 것이라고 예상. 시장은 ECB가 테이퍼링 발표를 10월까지 기다리는 것을 원할 수 있으며 ECB는 QE 축소를 결정하기 전에 근원 물가의 상향세를 더 확신하기를 원할 것으로 예상.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