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6월 19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370.90(+0.38%),
코스피200(야간선물) 309.95(+0.26%),
다우 21,528.99(+0.68%)
나스닥 6,239.01(+1.42%)
2. 환율
원/달러 현물 1,132.65원(-0.14%)
엔/달러 111.55(0.02%)
달러/유로 1.11(-0.09%)
3. 국제유가
WTI $44.20(-1.21%),
두바이 $045.97(+0.31%)
4. 기타원자재
금 $1,246.70(-0.78%)
필라델피아반도체 1,087.92(+1.94%)
5. 주요 기사
· 윌리엄 더들리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 회복 장기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진단. 완화적 조치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업률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물가 급등을 유발하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부연 (Bloomberg)
■ 주요 이슈
· 다우지수는 장중과 마감가 모두 지난 14일 달성한 최고치를 경신. S&P지수도 지난 13일 기록한 최고치 경신. 기술주 상승 영향. · 국제유가는 공급과잉 우려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뉴욕 연은은 2분기 GDP 성장 전망률을 기존의 연간 2.3%에서 1.9%로, 3분기 GDP 전망치도 1.5%로 기존의 1.8%에서 하향 조정. ·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는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이 경제 회복 장기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 또한, 또 경제에 대해 낙관적으로 전망하면서 물가가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 · 푸랑스 총선 결선 투표서 마크롱의 압승으로 유럽의 정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프랑스의 성장률도 내년엔 1.7%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 · 유럽연합과 영국 사이에 브렉시트 회담이 시작. 브렉시트 협상이 시작 되면서 이 또한 불확실성을 다소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