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9월 8일
1. NDF 시황
NDF 최종호가: 1131.75원 (뉴욕시장)
-현물종가 대비 4.55원 상승
-한달스왑종가: -0.30
-현물종가 1127.50원
-NDF close: 1131.50/1132.00
2. 주요국 환율
-EUR-USD: 1.2036(0.11%)
-USD-JPY: 107.84(-0.56%)
-USD-CNY: 6.4944(0.11%)
3. 주요국 국채 10년물 금리
-미국: 2.0507%(0.87bp)
-독일: 0.309%(0.80bp)
-일본: -0.006%(2.0bp)
4. 미국 주가 지수
-다우: 21,797.79(0.06%)
-나스닥: 6,360.19(-0.59%)
-S&P500: 2,461.43(-0.15%)
5. 국제유가
-NYMEX WTI: 47.48USD/bbl(-3.28%)
■ 주요 이슈
· 뉴욕증시는 이번 주말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할 것으로 보이는 허리케인 '어마'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하며 혼조세. · 7월 도매재고는 전달대비 0.6% 증가. WSJ 예상치는 0.4% 증가. 이날 발표된 지난 7월 미국 도매재고는 전월 6개월 만에 가장 큰 0.7% 증가세에 이어 또 증가. · 허리케인 '하비'가 3분기 경제 성장률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올해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도 지연될 가능성 증가. 다만, 연준의 자산 축소는 올해 시작될 것으로 예상. · 부채한도 이슈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더욱 축소. 계속되는 해결책이 있거나 전체 예산안이 통과되지 않는다면 12월 9일에 연방정부 부분폐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 · 더들리 뉴욕 연준 총재는 저물가에도 미국 경제는 계속해서 꽤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연준이 점진적인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 국제유가는 플로리다 상륙이 임박한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며 급락.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