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아이오페는 브랜드 최초로 피부 측정 체험 행사 ‘스킨위크’를 개최한다. ‘스킨위크’는 오는 17일까지 단 일주일간,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한 정확한 피부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는 피부 측정 체험 행사로 명동 아이오페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올해 첫 선을 보이는 ‘스킨위크’는 앞으로 매 년 진행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스킨위크는 신제품이자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더마 리페어’ 라인을 주제로, '잠시만 머물러도 당신의 민감한 피부는 물론 라이프까지 케어해주는 아이오페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테마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 전문적인 피부 측정을 바탕으로 피부의 근원적 상태를 파악하고, 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스킨위크 오픈 첫 날인 오늘, 아이오페 모델 조정석과 중국 왕홍들이 참석하여 직접 피부 측정 및 제품 테스트 등을 하며 스킨위크의 시작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2017 아이오페 스킨위크는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최적의 피부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오페만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관계자는 “이미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민감한 피부로 고민하는 많은 여성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