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9월 11일
1. NDF 시황
NDF 최종호가: 1130.50원 (뉴욕시장)
-현물종가 대비 1.10원 하락
-한달스왑종가: -0.30
-현물종가 1131.90원
-NDF close: 1130.20/1130.80
2. 주요국 환율
-EUR-USD: 1.1954(0.01%)
-USD-JPY: 109.40(0.01%)
-USD-CNY: 6.5292(0.54%)
3. 주요국 국채 10년물 금리
-미국: 2.1306%(7.99bp)
-독일: 0.335%(2.6bp)
-일본: 0.012%(1.8bp)
4. 미국 주가 지수
-다우: 22,057.37(1.19%)
-나스닥: 6,432.26(1.13%)
-S&P500: 2,488.11(1.08%)
5. 국제유가
-NYMEX WTI: 48.10USD/bbl(1.31%)
■ 주요 이슈
· 뉴욕증시는 허리케인 ‘어마’의 피해 우려가 완화된 데다 북한 관련 긴장감 완화로 상승. S&P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 국제 유가는 허리케인 어마 여파로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크지만 미국 정유업체들이 가동을 재개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감산협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면서 유가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며 상승. · 역대급 허리케인이였던 어마는 이날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 · 허리케인 '하비'로 올해 미 3분기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1%포인트와 0.4%포인트 하향 조정. 하지만, 4분기 GDP는 허리케인 피해 재건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이번 허리케인 여파가 미 성장률을 일단 낮출 것이기 때문에 12월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출수 있다며연준의 기준금리 동결의 구실이 될 것으로 전망. · 중국위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1.8% 상승. 예상치 1.6% 증가 상회. 중국은 세계 물가 부진에도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강한 리플레이션 흐름.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