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 2017년 6월 8일
[경제브리핑] 2017년 6월 8일
  • 서성일 기자
  • 승인 2017.06.08 13: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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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동향_6월 7일

1. 주식현물
한국 2360.14(-0.36%)
중국 3140.32(+1.23%)
일본 19984.62(+-.02%)
다우 21173.69(+0.18%)
S&P500 2433.14(+0.16%)
나스닥 6297.38(+0.36%)
러셀2000 1396.67(+0.13%)
EURO STOXX 389.18(-0.06%)
DAX 12672.49(-0.14%)

2. KOSPI200 야간선물
종가 305.85(+0.11%)
외국인 +327계약(매수 6758 매도 6431)
기관 -41계약(매수 188 매도 229)

3. 국채(10년물)
미국 2.17%(+3bp)
한국 2.16%(-2bp)

4. 환율
달러 Index 96.71(+0.19%)
엔/달러 109.79(+0.35%)
달러/유로 1.1260(-0.16%)

5. 상품(달러)
WTI(Nymex) 45.72(-5.10%)
Gold(Futures) 1293.20(-0.30%)

6. 주요 기사
· 뉴욕증시, 코미 전 FBI 국장의 사전 증언문 내용이 시장 우려를 완화하며 상승. 다우 0.18% 상승 마감

· 미 국채가격, 코미 전 FBI 국장의 증언 내용 사전 공개에도 위험자산인 뉴욕증시가 오르자 하락 마감 · 국제유가,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해 급락, WTI 5.1% 하락 ·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전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6월 기준금리 인상에 반대하며, 연준이 보유자산을 축소가 아닌 확대를 해야 한다고 주장 · FT,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성이 세계 질서를 뒤흔드는 위험 요소로 급부상했음에도, 시장은 여전히 트럼프 위험에 무감각하다고 경고

■ 주요 이슈

· 장중 공개된 제임스 코미 미국 FBI전 국장의 청문회  '모두 발언문'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수사 중단을 요구했다고 발언하며 이는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분석에 뉴욕 주요 지수 소폭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해 급락. · 6월 FOMC에서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 사싱화 되고 있지만, 그 이후로 연준의 금리 인상이 오랜 기간 중단 될 가능성 존재.

· 영국 조기총선에서 메이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크지만 각 당이 몇 석의 의석을 차지할지는 미지수. 메이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이 의석수를 늘리는 것은 파운드화를 진정시키는 주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

· ECB는 이번 통화정책 회의에서 정책에는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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