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동향_6월 29일
1. 주식시장
코스피 2,395.66(+0.55%),
코스피200(야간선물) 311.45(-0.72%),
다우 21,287.03(-0.78%),
나스닥 6,144.35(-1.44%)
2. 환율
원/달러 현물 1,141.25원(-0.23%)
엔/달러 112.12(-0.05%)
달러/유로 1.14(0.11%)
국채(10년물)
미국 2.27%(+4bp)
영국 1.25%(+10bp)
독일 0.45%(+8bp)
이탈리아 2.14%(+12bp)
일본 0.05%(+0bp)
한국 2.18%(+0bp)
3. 국제유가
WTI $44.93(+0.42%),
두바이 $046.35(+2.14%)
4. 기타원자재
금 $1,245.80(-0.26%)
필라델피아반도체 1,040.42(-2.51%)
5. 주요 기사
·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임스 불라드 총재는 낮은 실업률이 미국 물가를 올릴 수 있는지 의심된다며 올해 기준금리 추가 인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힘. 현재 정책금리 수준은 적절하다고 평가 (Bloomberg)
■ 주요 이슈
· 1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잠정치 연율 1.2%에서 1.4%로 조정. 예상치1.2% 상회. · 1분기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연율 1.1%로 잠정치 0.6%에서 상향 조정. ·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1분기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율 2.0%로 잠정치 2.1%에서 하락. 이는 연준의 물가 목표치 2%에 부합. · 지난주 실업보험청구자수는2천명 늘어 24만4천명 기록. 예상치는 24만1천명. 2주간 증가했지만, 역대 낮은 수준을 유지해 고용시장 호조세는 지속. · 세인트루이스 연준 불라드 총재는 낮은 실업률이 미국 물가를 올릴 수 있다는 게 의심된다며 올해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발언. · 유럽 금융 시장은 드라기 ECB 총재의 양적완화 축소 시사 발언 영향이 지속. 또한, 독일 소비자물가가 예상 밖 상승. · 미국의 지난주 원유생산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유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국제유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저작권자 © 파이낸셜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