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LOHAS), 로캐트세상(LOCAT World)만들기 ‘자연순리치유건강’
인간은 누구나 오래 살기 원한다. 잘 먹고 잘 마시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는 생리 욕구를 충족시키며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고자 하는 본능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천하를 얻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건강이 전제되지 않은 장수는 고통에 다름 아니다. 이처럼 중요한 건강의 시작은 바로 자연의 섭리를 지키는 데에서 비롯된다. 모든 생물들은 자연의 순리에 따라 섭식행위를 하고 있으나 유독 인간만이 그 순리를 따르지 않고 있다. 바로 탐욕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의 탐욕과 더불어 이기심과 고집이 자연과 환경을 계속 파괴해 나가고 있다.
편리성을 강조한 다양한 생활전기제품들의 출현과 상업적인 대량 생산 유통 판매, 소비와 인스턴트식품 화학첨가물 농약 화학비료재배 농산물, 항생제축산물 오백식품(5 White Food) 등의 범람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밥상은 유해한 물질로 가득 차고 있으며, 우리의 몸은 계속 썩어가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많은 사람들은 먹기 위해서 살지만 나는 살기 위해서 먹는다.” 예수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라는 기도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바로 인간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생명의 양식을 취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사람답게 사는 삶, 올바른 건강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소중한 자신의 몸을 해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이다. 큰 병에 걸리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건강은 건강 할 때 자기 스스로 지켜야 한다.
순리치유(順理治癒)는 각종 성인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 - 특히 병원에서 포기한 난치병 불치병 환자들에게 까지도 돈들이지 않고 건강을 쉽고 빠르게 회복 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무비용(저비용), 고효율 건강의료경제 치료법으로 세계 인류 복지 증진에 경이로운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주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태초의 자연치유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서양 중심의 현대의학이 엄청난 비용투자와 끊임없는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개발, 전염병퇴치, 첨단의료진단 장비개발, 간편한 검진시스템정착, 병원 현대화 및 대형화 등 괄목할 만한 발전을 해 오고 있지만, 병원은 항상 만원으로 급증하는 환자들이 적기에 진료를 받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치료비 부담도 크며, 오진율도 빈법하고, 치료율으 20%선에 머물고 있다.
환자들은 이제 더 이상 의사와 환자와의 믿음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지 못 한 채, 수시로 병원을 드나들며 약봉지를 항상 달고 다닌다. 그 이유는. 의사가 환자에게 처방을 내려도 환자들은 처방대로 끝까지 실천하지 않음으로 병이 쉽게 낫지 않는 부분을 간과하여서는 아니된다. 식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권면이나, 건강한 먹거리 섭취방법, 적당한 운동하기, 스트레스 줄이기, 절주, 절연 등 일상생활 건강유의 법을 설명해주면, 알았다고 하면서 며칠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중한 병으로 병원을 다시 찾아가지만, 더 이상 병원에서는 말 안 드는 환자에게는 근본적 원인치료를 하기가 매우 어려운 입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환자는 병 고침을 받으려면 반드시 의사를 믿고 의사의 말에 순종하여 실천하여야 한다. 그러면 완치율이 당연히 올라간다.
한편 환자들은 의사 말을 잘 듣지도 않으면서 아프게 되면, 무조건 급히 병원을 찾게 된다. 그리고 바로 낮지 않으면 병원을 원망하곤 한다. “못 고친다, 오진이다. 과잉진료다. 이것저것 검진하는 데만. 엄청난 비용이 발생한다. 병원이 너무 상업적이 되었다.”라는 비난도 비일비재하다.
의성 히포크라테스는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며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고 칠 수 없다’고 했다. 왜 환자들은 의사 말도 잘 듣지도 않고 음식으로 병을 고칠 생각도 하지 않고, 고비용 저효율의 병원만을 탓하는지? 자기 건강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 건강 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쉽고 완전한 방법이다. 자기 몸을 자기가 혹사시켜 못 고칠 병에 걸린 것이 왜 의사 탓 병원 탓인가? 바로 자기 탓 아닌가?
건강120아카데미(건강12088234)는 병의 원인은 바로 내 탓임을 깨닫게 하고 자연· 순리치유법을 몸에 익혀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는 로하스(LOHAS)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하는 건강의료경제교육의 요람이 되고자 한다.
“재산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모두 잃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건강120세까지의 목표를 향하여 함께 정진하여 로캐트(LOCAT)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한다. 최근 웰빙(well being)이라는 단어를 비롯 힐링(healing), 테라피(therapy), 로하스(LOHAS)등을 이용한 상업적인 건강 의료 정보가 홍수처럼 범람하고 있다.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올바른 건강 정보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건강하려면 우선 병원을 신뢰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믿고 병원의 지침을 잘 따라야 한다. 그러나 병원에서 포기한 사람들, 병원의 신세를 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그들을 위해 손쉽고 속효치유, 무비용(저비용), 고효율 경제원리의 순리치유법의 일부를 소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정순리치유원론, 옥미조 지음’을 참조하기 바란다. 본 책을 통하여 순리치유를 접하고 놀라운 지혜를 깨닫고 돈 들이지 않고 병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사는 건강의료경제를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로하스세상, 로캐트 세상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