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50분 거리, 최대 12명 수용가능한 독채빌라 강점
승마와 4계절 온수풀, 인근 편의시설과 관광명소들 갖춰 각광
[파이낸셜리뷰=이영선 기자]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면서, 주요 관광지의 리조트는 이미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우면서도 많은 가족들을 수용할 수 있는 여행지나 풀빌라‧한옥호텔 등의 객실들이 인기몰이를 하는 분위기다.
서울에서 50분 거리에 위치한 양평 ‘골든쌔들리조트’는 오랜 전통을 이어가는 승마장을 비롯해 풀빌라, 그리고 별도의 글램핑장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리조트다. 휴식과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행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골든쌔들은 자연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승마’와 4계절 온수풀 이용이 가능한 풀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객실은 별도 독채 빌라로 최대 12명이 3층 객실을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 프라이빗함을 즐길 수 있으며 반려견 동반도 가능해 대가족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야외 개인 바비큐 시설과 함께 주방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캠핑장‧편의점‧주유소‧휴게소 등 리조트 내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주변에는 양평 강변마을,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사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골든쌔들 장미숙 대표는 “오는 추석명절에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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