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손해사정사가 개인정보·합의서 요구 못한다”
“앞으로 손해사정사가 개인정보·합의서 요구 못한다”
  • 서성일 기자
  • 승인 2017.06.22 17:26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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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2018-03-26 08:52:44
1996년4월에 미래를 위한 대비책으로 삼성생명의 홈닥터암보험을 가입했고 완납까지 했는데불행하게도 그냥 지나가버렸으면 좋으련만 암에 덜컥!항암치료1차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이 전혀 안되서 암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하고있는데 암입원금을 청구하니 요양병원이라서 못준다고하니어이가없네요.아픈것도 억울한데 보험사의 비열함은 말할수가 없이 법도 약관도 잘 모르고 있는 개인에게는 암덩어리보다도 더 무섭더군요.억울한 암환자들의 신문고역활을 해줘야하는 금감원은 도대체 누구의 편이길래 보험사는 금감원에 이의제기히라고 큰소리떵떵치는는건지..ㅠㅠ

김태조 2018-03-26 08:43:15
손해사정인들에게도 인격이 있을텐데 보험사의 갑질에 휘둘리는 그들도 불쌍합니다
방조하는 금감원도 안쓰럽습니다
그들도 양심은 있을텐데요
누구를 탓할까요?

이혜란 2018-03-26 08:42:59
공감합니다
아울러
보험사의 횡포가 너무 심각한데
개선되길 희망합니다

김일선 2018-03-26 08:28:12
보험사와 금감원은 보험 소비자들의 대법원 판례의 근거를 자료를 열이면 열사람에게 들먹여 보이면서 손해사정사를 통해 끈임없이 합의와 삭감으로 가입자 피해사례를 만들어왔다
손해사정사는 금감원과 보험사의 하수인 이다

박용진 의원님의 바로 잡아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정순찬 2018-03-26 08:26:38
삼성이 문제야..삼성이...
생명이든 화재든 이놈들은 일등의식에 사로 잡혀 계약자들도 우습게 알고...이건희가 했던말 "마누라 새끼 빼고 다 바꿔라"그러더니 보험 약관도 고객몰래 바꾸네...
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