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리뷰=남인영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은 브랜드 뮤즈 정시아와 함께한 ‘흔들림 없는 탄탄한 눈매의 시작’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영상 속 정시아는 생기 있고 탄력 있는 눈매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눈가 탄력에 효과적인 메이크온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고주파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의 섬세한 더블 레이어 리프팅으로 피부 국소 부위 탄력을 끌어올려주는 메이크온의 페이스 전용 리프팅 디바이스다. 탄력을 잃기 쉬운 눈가 피부에 동안 에너지를 깨워주는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는 기초 스킨케어 후 마지막 단계에서 탄력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화장품을 바른 뒤 가볍게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된다. 아울러 고민 부위별로 3분씩, 하루 9분이면 또렷한 눈매는 물론 빛나는 동안 페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 전문적인 관리를 받지 못하는 워킹맘이나 직장인 여성에게 추천한다. 정시아 씨는 “동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탄력 케어도 중요하지만 눈가 피부는 연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세심하면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집에서도 손쉽게 눈가 탄력을 케어할 수 있는 써모웨이브 아이리프트가 제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