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뇌는 철학을 바보짓으로, 과학을 미신으로, 예술을 규칙으로 바꾼다. 그것이 대학교육이다.
- 조지 버나드쇼 -
[파이낸셜리뷰] 신경심리학자이자 세계적인 ‘뉴로리더십’ 전문가인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한스 하게만이 쓴 ‘뇌를 읽다’에서 리더십과 신경과학의 통섭을 이끌고 뇌를 통한 삶을 바꾸는 경험을 저술했다.오늘의 역사: 독일 작곡가 에른스트 호프만(1776~1822) 출생.
독일 후기의 낭만파 소설가. 음악평론가, 작곡가 겸 지휘자로도 명성을 올린 다방면의 예술가였다. 베를린 대심원 판사가 된 뒤 낮에는 공직(公職)에서, 밤에는 시인들과 함께 문학이나 음악을 논하기도 하였다. 그는 기지와 예지로 풍자한 작품을 썼으며 주요작품은 ‘클라이슬레리아나’ ‘돈 후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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